배우 나태주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팝콘 D스퀘어에서 열린 웹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는 실제로 백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들이 주연 배우로 출연, 대기업 홍보팀의 직원이 되어 제품을 홍보하고 회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3일 유튜브 및 네이버TV 유니콘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