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현주, '날카로운 눈빛으로 코스 탐색'

입력 2020-05-29 14:52
수정 2020-05-29 14:5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2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서 계속됐다. 대회에 출전한 유현주가 10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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