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이 행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 스타'에서는 설하윤, 요요미, 황인선이 등장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설하윤이 나를 만든 건 8할이 ‘비디오스타’라고 했다던데"라고 묻자 설하윤은 “2017년에 ‘비디오스타’에 신인 특집으로 나왔는데 콧구멍 개인기가 커서 많이 이슈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설하윤은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고 "행사가 정말 많이 들어왔다"며 "많이 했을 때 하루에 7개였다"고 전하며 '비디오스타' 출연 이후 인기가 급상승한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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