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 차리려 출마"

입력 2020-05-25 15:10
수정 2020-05-25 15:15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 채우려 출마"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