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청년창업 지원공간 선정

입력 2020-05-21 17:48
수정 2020-05-22 02:57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오토바이진흥연구원 등 두 곳을 메이커 스페이스로 선정해 연간 국비 1억원씩, 5년간 최대 5억원씩 지원한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 등 다양한 작업 도구와 재료를 갖추고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울산에선 청소년진로직업센터 등 모두 여섯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