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만에 재개된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입력 2020-05-20 17:43
수정 2020-05-21 02:48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지난 2월 27일부터 중단했던 경복궁 별빛야행, 수문장 교대 의식 등을 20일부터 차례로 재개했다. 이날 서울 경복궁에서 수문장 교대 의식이 거행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