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영상 | 정의연 후원금 논란 속 제1439차 수요집회 열려

입력 2020-05-13 14:31
수정 2020-05-13 15:15


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 논란 이후 처음으로 맞은 수요일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439차 정기 온라인 수요집회'가 열렸다. 옆에서는 윤미향 당선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보수단체의 맞불 집회도 함께 개최됐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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