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이엔씨의 고급 홈프레그런스 브랜드 '르몽도르' 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디퓨저 + 호텔어메니티 구성의 기획세트를 올리브영에 단독 런칭했다.
르몽도르의 시그니처 향인 'LMDR No.96'과 5월의 신부를 연상시키는 향의 '프리지아 부케'는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향으로, 올리브영 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퓨저 이다.
다양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르몽도르의 디퓨저는 매력적인 향 뿐만 아니라, 어떤 공간에 배치하여도 모던하고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추가 구성되어있는 어메니티는 포터블한 크기의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바디로션 4가지 제품으로, 고급 홈 프레그런스 브랜드에 걸맞는 매력적인 향취와 사용감으로 고급 호텔, 펜션에서 제공 되고있는 인기 아이템이다.
르몽도르의 브랜드 마케팅 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한정수량으로 출시하는 기획 세트 상품으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긴 여운을 남길수 있는 선물이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5월 한 달간 런칭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전국 올리브영에서 구매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출시 6개월만에 올리브영 향수/디퓨저 부문에서 다크호스로 자리잡은 '르몽도르 디퓨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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