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수선공’, KBS 수목드라마 전작 ‘어서와’보다 高 시청률로 상쾌히 출발

입력 2020-05-07 10:02
[연예팀] ‘영혼수선공’이 ‘어서와’보다 높은 시청률로 시작했다. 금일(7일) TNMS 측은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이 직전 드라마 ‘어서와’ 보다 높은 시청률로 출발에 성공했다고 소식을 전했다.6일 첫 방송에서 ‘영혼수선공’은 1회 4.5%, 2회 4.9%(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는데, 이는 ‘어서와’ 1회 3.4%, 2회 3.1%보다 높은 시청률이다. 또한, ‘어서와’가 종방때 기록했던 1%대 시청률 보다 4배 높은 시청률이라 화제다.한편, ‘영혼수선공’은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로, 신하균이 9년 만에 의사 가운을 입고 정신과 의사로 돌아와 기대를 불러 모았다. (사진출처: KBS2 ‘영혼수선공’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