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절대 후진이 없다. 하지만 피부의 시간은 유턴이 가능합니다”
젊음이란 무엇일까요? 삼남매 중 막내딸로 태어나 한 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저는 저 나름대로 ‘여자’로서 행복을 쫓으며 살았습니다. 그저 예쁘고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하던 제가 요즘은 젊음의 소중함을 새삼 많이 느끼며 살아요.
40대 아줌마에게 젊음이란 곧 아름다움이고 건강은 젊음을 뒷받침하는 밑거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잃고 나서 그 소중함을 느낀다고 하잖아요. 체력이 떨어지고 피부의 노화를 체감하는 나이가 되고 보니 젊음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지는 것 같네요.
아이가 커 갈수록 일이 바빠질수록 자신을 잘 가꾸고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삶에도 활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관리하면서 더 좋은 엄마, 더 열정적으로 사는 주부가 되자는 다짐을 하곤 하네요.
몸매관리와 피부관리는 저 벨르제이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이야깃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예쁜 아줌마로 살고 싶어서 시작한 작은 실천들이 SNS를 통한 소통의 주제가 될 줄은 몰랐던 것 같아요. 그렇게 5년 여 세월이 흘러 이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모든 것들을 만들고 다루는 일이 저의 꿈이자 목표가 되었습니다.
여자를 더 멋지고 젊게 가꿔주는 요소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 중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가꿔주는 홈케어는 나이가 들수록 더 신경쓰게 되는 관리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얼굴에 주름 없이 탄력만 생겨도 훨씬 젊고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잖아요.
저는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 앰플로 피부 젊음을 지키고 가꿉니다. 줄기세포화장품 성분 중 으뜸으로 꼽는 제대혈 세포에서 추출한 세포 배양액은 수분, 모공, 탄력,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제대혈 세포에서 얻은 유효성분이 피부 속에 침투해 모공을 쫀쫀하게 잡아주고 수분을 채워 피부를 탱탱하고 윤기있게 만들어 주거든요.
아로셀의 슈퍼 파워 셀 앰플은 줄기세포배양액을 동결건조기술로 담아낸 최상 최적의 ‘회춘아이템’ 입니다. 고급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을 주성분으로 GDF 11이라는 성인인자 성분을 비롯한 84가지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요. 또한 파워셀을 녹이는 액티베이터에 콜라겐과 히알로룬산과 판테놀 등의 유효성분을 더하고 있어 피부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는 토탈케어가 가능합니다.
이에 아로셀과 끊임없는테스팅을 통해 특별한 앰플을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40대 아줌마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대혈 세포 배양액으로 ‘아로셀×벨르제이의 제대혈 세포 배양액 앰플’을 특별 제작해 선보일 계획입니다.
줄기세포배양액 기술로는 국내 1위를 자부하는 ‘강스테바이오텍’의 바이오기술력에 ‘아로셀’의 화장품 제조 노하우를 더해 벨르제이의 특별한 회춘앰플을 탄생하게 된 셈입니다. 이번에 선보일 아로셀×벨르제이 슈퍼 파워 셀 앰플은 동결건조한 인체 제대혈세포 배양액을 100,000PPM 담아낸 고함량을 자랑합니다. 동결건조해 신선함을 유지한 세포배양액을 버튼만 누르면 녹여쓰는 방식으로 특별제작했습니다.
GDF11을 비롯한 다양한 성인인자와 단백질 성분 등 별도의 항노화 펩타이드 성분을 추가로 더해 확실한 ‘회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팔미토일트리펩타이드를 추가해 피부재생과 항노화 기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특별한 세포 배양액 앰플입니다.
특화된 셀바이오 기술을 가진 아로셀과 협업한 제품인만큼 원료와 제조기술은 믿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여기에 저의 오랜 화장품사용 이력을 백분 발휘해서 뛰어난 흡수력과 확실한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본능에 충실한 삶은 여자의 젊음을 지켜준다고 합니다”
조금 더 젊고 아름다운 여자로 살고 싶은 마음은 비단 저만의 욕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여자는 여전히 여자일 수 밖에 없잖아요. 예쁜 것들을 보면 저절로 눈이 먼저 가고 아름답다는 칭찬에 기분이 좋아지는 여자의 마음을 저는 본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세월은 주름을 만들고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지만, 우리의 노력은 정반대를 향합니다. 시간에 반대하는 인생은 젊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며 꾸준히 관리하는 실천을 잃지 않습니다. 세월의 속도와 관리의 노력이 늘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자신을 가꾸는 겁니다.
관리는 빨리 시작할수록, 꾸준히 반복할수록 효가가 탁월하다고 하죠. 가끔은 일과 육아로 정신없이 흘러간 30대를 회상하며 ‘그때부터 관리를 시작했더라면...’이라고 후회가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늦은 때는 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고쳐 먹고 홈케어에 공을 들입니다.
여자로서 잃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면 어서 시작하세요. 그것이 아름다움과 젊음이라면 벨르제이의 슈퍼 파워 셀 앰플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겁니다. 행복을 잃지 않고자 웃음으로 생활하는 40대 아줌마의 이야기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뷰티&패션 크리에이터 김혜정 (벨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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