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익산 자장면 달인,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연한 갈색빛의 자장면, 비결은?

입력 2020-05-05 20:59
수정 2020-05-05 21:01

'생활의 달인' 검은 색소를 넣지 않아 화제가 된 익산 짜장면의 달인을 만나본다.

5일 밤 8시 55분 방영되는 SBS '생활의 달인' 738회에서는 익산 자장면 달인이 비결을 밝힌다.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중식당.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뜨거운 불 맛과 고소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된장 짜장면’이다.

이 집 짜장은 다른 중식당에서 흔히 보던 검은색이 아니다. 짜장 양념의 주재료인 춘장에 흔히 첨가되는 검은 색소를 넣지 않아서 연한 갈색빛을 띤다. '된장 자장면'은 콩 본연의 갈색빛을 띠는 것이 꼭 된장 같다고 해서 단골손님들이 붙여준 이 집 짜장면의 별명이다. 대파와 양파, 그리고 달인의 특별한 비법소스가 들어가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된장 짜장면 달인 외에도 종이비행기 달인, 호두 찰식빵 달인도 함께 소개되는 '생활의 달인'은 5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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