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스마트폰 나만 없어

입력 2020-04-30 20:24
수정 2020-05-01 02:23
스페인 발렌시아과학기술대 교수인 저자가 동화 형식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준다. 마을 사람들을 ‘테크노 좀비’로 만든 디지털 바이러스를 퍼뜨린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온라인 범죄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운다. (호세 비센테 사르미엔토 글, 호세 안토니오 베르날 그림, 한어진 옮김, 파랑새, 143쪽, 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