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마스크 쓰고 거리 두고 합장

입력 2020-04-30 17:58
수정 2020-05-01 02:38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인 30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및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 입재식’이 열렸다. 마스크를 쓰고 입재식에 참석한 신도들이 합장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