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정미애, 연습생 생활동안 홀로 감수한 속사정 공개

입력 2020-04-27 14:24
수정 2020-04-27 14:26

‘트로트계 송혜교’ 정미애가 15년간의 연습생 생활에 얽힌 가슴 찡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대한민국에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킨 ‘미스&미스터트롯’의 주역 정미애와 영기가 출연한다.

특히 지난해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에 오른 트로트 가수 정미애는 국밥집을 방문해 무대 뒷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출산 한 달 만에 무대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노래 실력을 뽐낸 정미애는 자신의 번호표가 남들과 달라 궁금증을 가졌다. 하지만 번호표의 정체를 뒤늦게 안 그녀는 웃픈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었다.

과연 국밥집을 숙연(?)하게 만든 번호표의 정체는 무엇인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또 15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누구보다 바쁜 활동 중인 정미애는 의외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한다. 실제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미국 공연 때 막내를 데려갔지만 둘째가 보고 싶어 울었다”고 고백한다. 이에 김수미는 누구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모두의 공감을 자아낸다.

제1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워킹맘 정미애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오늘(27일) 월요일 밤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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