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40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8.5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16.1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1%, 76.5%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12.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조이시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견고한 체질에 기반한 실적 개선세
04월 22일 흥국증권의 최종경 애널리스트는 조이시티에 대해 "동사는 스포츠 장르의 온라인 게임과 전쟁 시뮬레이션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주력으로 하며, 두 장르 모두 라이프 사이클이 길다는 특성을 가짐. 올해 출시 예정인 동사의 신작들은 인기 IP를 기반으로 하여 기대감을 높임. 1분기 ‘블레스모바일’이 양호한 초기 성과를 달성했고, 2~3분기에 출시될 ‘크로스파이어:워존’과 ‘테라:아르곤의전쟁’도 높은 IP 인지도에 따른 흥행 가능성이 높음. 동일 IP 게임 간의 잠식은 없을 것으로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