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종근당건강의 이너뷰티 브랜드 ‘올앳미’(ALL@ME)’가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
올앳미는 ▲날씬한 나 ▲촉촉한 나 ▲가뿐한 나 3종으로 각각 체지방 관리(다이어트), 피부 건강(보습), 배변활동 원활 등 여성들의 다양한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해당 브랜드는 간편하게 섭취만으로 맞춤형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과, 믿을 수 있는 전문기업의 엄격한 품질관리로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탄지 이미 오래다.
특히 먹는 히알루론산인 ‘올앳미 촉촉한 나’의 경우, 지난 3월 글로벌 여성전문매거진 얼루어(allure)를 통해 여성 200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제품만족도 95.5%, 재구매의사 95.5%, 지인 추천의사 90.5% 등 우수한 품평과 함께 피부 수분충전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았다.
올앳미 관계자는 “최근 H&B 숍에서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에 맞춰 올리브영에 입점하게 됐다”면서 올리브영을 기점으로 랄라블라, 롭스 등 다양한 H&B 채널에 입점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 올앳미 올리브영 런칭을 통해 올앳미의 주된 타겟인 2030 여성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올앳미 뮤즈 한소희는 최근 ‘부부의 세계’ 주연으로 당돌한 매력과 더불어 스타일, 패션 등으로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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