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9.7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73.0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138.0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9.4%, 61.6%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전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코로나가 불러온 실적 둔화 - 유진투자증권, BUY(유지)
04월 14일 유진투자증권의 노경탁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에 대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는 전년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 바일 메모리용 패키징 및 5G 통신모듈 등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나, 스마트폰 시장 위축에 따른 실적 둔화. 하반기 미국과 유럽 등 하이엔드 시장의 수요 회복이 예상되며, 코로나로 인한 투자 감소로 신규 업체 진입이 더욱 어려워짐.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2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