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요즘엔 내가 대세

입력 2020-04-16 12:05
수정 2020-04-16 12:07
[연예팀] 한소희가 광고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16일), “한소희가 쏟아지는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로 ‘요즘 대세’임을 입증했다”고 소식을 전했다.최근 한소희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그는 세련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특히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에 따르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지수에서는 김희애에 이어 2위에 등극했다.그런 한소희가 광고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해 화제다. 매력적 마스크와 독보적 분위기를 바탕으로 ‘한소희 립스틱’ ‘한소희 가방’ ‘한소희 화장품’ 등 사용한 제품이 ‘핫 아이템’으로 떠올라 광고계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한소희는 드라마 데뷔 전부터 이미 광고계 흥행 블루칩으로 활약한 바 있다. 제과를 시작으로 뷰티, 패션, 게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주목받았다. 현재 화장품부터 패션, 음료, 식품에 이르기까지 전 품목에 걸쳐 러브콜이 쇄도한다는 전언.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사진제공: 9아토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