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려운, 비하인드 현장 스틸 공개…존재감 넘치는 막내

입력 2020-04-14 15:21
수정 2020-04-14 15:22
<div align="center"><img src="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20200414145322_5e954fd240fe4_1.jpg" alt="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려운 (사진=럭키컴퍼니)" width="540" height="540" border="0" alt="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려운 (사진=럭키컴퍼니) " /></div><br />'365'에서 열혈 막내 형사로 활약하고 있는 려운 배우의 비하인드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br /><br />남순우 역의 려운은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선배 형사 지형주(이준혁 분)의 흐뭇 미소를 부르는 존재감 넘치는 막내로 활약하고 있다.<br /><br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려운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사건의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는 모습이다.<br /><br />다른 사진 속에서는 촬영 당시 쌀쌀한 날씨를 이겨내려는 귀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br /><br />같은 형사팀의 진사경(윤혜리 분)과의 깨알 러브라인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는 려운 배우의 앞으로의 활약상에 관심이 모아진다.<br /><br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b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