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4인 가구 의뢰인, '새소리 범벅 하우스' 픽..복팀 20승 달성

입력 2020-04-13 00:32
수정 2020-04-13 00:34

'구해줘 홈즈' 4인 가족이 '새소리 범벅 하우스'를 선택해 복팀이 20승을 달성하며 승리했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라비와 홍자, 최강창민이 인턴코디로 합류해 개별 공간을 원하는 4인 가족들을 위한 매물을 찾아 발품을 팔았다.

이날 의뢰인의 가족은 부천에 거주하는 4인 가족으로 남매가 각자의 방이 없어 힘들다면서 개별 공간을 누릴 수 있는 부천 인근지역에 방 3개에 3억 원대 매물을 찾았다.

이날 복팀은 ‘새소리 범벅 하우스’를 최종 추천 매물로 밀었다. 이곳은 의뢰인의 직장까지 30-40분 거리에 위치한 숲세권 집이었다. 다만 에어컨 등이 모두 협의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1층에 방 3개를 둘러본 장동민은 이 집의 2층 히든 공간을 공개했다. 2층에는 작은 공용공간과 루프탑 베란다가 마련되어 있었다. 장동민은 “이 집은 널찍한 베란다가 2개가 있다는 점에서 공용공간이 극대화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 집은 전세가 3억 2천만 원이었다.

덕팀의 팀장 김숙과 최강창민이 매물을 찾아 나섰다. 최강창민은 스스로를 ‘구해줘! 홈즈’ 애청자라고 소개하면서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혔고 김숙은 “이름부터고 우리와 운명이다”라면서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채광과 창문이라면서 “오늘만은 채광창문이라고 부를게”라고 활약을 기대했다.

덕팀이 최종 선택한 매물은 ‘호수가 눈앞에-력셔리 하우스’였다. 의뢰인의 직장과 대중교통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엘레비이터도 4대 설치되어 있었다. 주방에는 4구 가스레인지, 인덕션, 행주 살균기, 오븐,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이 기본 옵션으로 마련되어 있었다. 김숙은 “이 집의 자랑”이라며 통창을 소개했고 최강창민은 통창 너머로 보이는 호수 뷰에 깜짝 놀라며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를 부르며 감탄하기도 했다. 안방의 뷰 역시 호수가 내다보이는 뷰를 자랑했다. 이 집은 전세가 3억 8천 만 원으로 예산에서 2천만 원 세이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 가족은 ‘새소리 범벅 하우스’를 선택했다. 의뢰인은 친오빠가 이 집을 너무 마음에 들어 했다며 자연경관과 테라스가 좋았음을 꼽아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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