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첫 삽 뜨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 2020-04-12 23:43
수정 2020-04-12 23:45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서대문구 현저동에 건립되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기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첫 삽을 뜨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