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무보, 中企의 해외 법인 지원 MOU

입력 2020-04-12 18:14
수정 2020-04-12 18:16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을 돕기 위해 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과 진옥동 신한은행장(다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