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은 6층 아람북스에서 오프라인 개학 연기와 어린이집, 유치원 휴원 사태로 집콕하는 아이들을 위한 유·아동 전집을 선보인다.
만 3~5세의 누리과정 유치원 지도서인 ‘수학·과학 교과서’와 초등 교과와 연계된 생태 정보를 담은 ‘프리미엄 100 자연이랑’, 사회 교과를 담은 ‘통합 사회 그림책’ 등을 마련했다.
30~100권세트로 구성된 전통·창작 전래동화, 명작문학, 철학그림책 등의 전집도 만나볼 수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