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벨르제이, 프랑스 컨서버리치 감각 브랜드 엘레강스 파리 화보 공개

입력 2020-04-08 15:00
수정 2020-04-21 14:26
[패션팀] 패션&뷰티 크리에이터 벨르제이(김혜정)가 프랑스 브랜드 엘레강스 파리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엘레강스 파리는 클래식하고 부유하면서 보수적인 컨서버리치 감각을 담은 패션 브랜드로,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감성 글로벌 브랜드이다.프랑스의 귀족과 상류층을 고객으로 화려하고 우아하며 고급스러운 명품을 제공함으로써 프랑스및 유럽 각국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였다.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12개국과 한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에서 고품질과 우아함으로 높은 평판을 받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한편 벨르제이는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뷰티, 패션, 헬스 크리에이터다. 특유의 유쾌한 성격으로 많은 팔로워와 소통하며 사랑받고 있다. 동안 피부 관리 비법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동작 등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