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더 맛있SHOW'에서는 제육 짜장면 맛집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매운맛과 간장맛 두 가지 맛의 제육 짜장면 중에서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사장은 "사람들이 제일 안 먹는 돼지고기 부위를 사용한다. 짜장면과 잘 어울리는 고기를 찾다보니 기름기가 가장 적은 부위가 뒷다리살이다"라며 맛의 비결을 전했다. 또한 여기에 불맛을 입힌 것도 제육 짜장면만의 감칠맛을 살렸다.
또한 "보다 좋은 신선한 해물 야채를 사용하며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이 아닌 주문 즉시 조리하는 시 스템으로 항상 손님들께 질 높은 음식만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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