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완성도 높은 ‘초콜릿’...옴므파탈 변신

입력 2020-03-31 12:16
[연예팀] 최강창민이 옴므파탈 매력을 선사한다. 최강창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초콜릿(Chocolate)’의 타이틀곡 ‘초콜릿’은 최강창민의 섹시한 보컬이 인상적인 중독성 넘치는 팝 댄스 곡으로 오페라 같은 웅장한 인트로가 귀를 사로잡는다.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이성에 대한 뜨거운 끌림을 ‘초콜릿’에 대한 갈망에 비유해 담아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더불어 이번 신곡은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 f(x)의 ‘NU 예삐오(NU ABO)’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유영진과 토마스 트롤슨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춰 최강창민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며, 팝스타 두아 리파, 셀레나 고메즈의 프로듀싱으로 유명한 작곡가 이안 커크패트릭도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3월31일 자정(0시) 최강창민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동방신기 계정을 통해 무드 샘플러 영상과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으며, 강렬한 분위기와 최강창민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강창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초콜릿’은 4월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