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봄꽃 만발

입력 2020-03-27 15:31



































서울의 한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활짝핀 매실나무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