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벡 합작 드라마 ‘타슈켄트의 별’, 우즈벡 정부 지원으로 공동 제작

입력 2020-03-27 17:43
[연예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합작 드라마가 제작된다.27일, 드라마 ‘이몽’ ‘간택’ 등 여러 작품을 제작한 중견 제작사 코탑미디어(KorTop Media, 대표 고대화)와 중앙아시아 최초 우즈베키스탄 정부승인 암호화폐거래소 우즈넥스(UZNEX, 대표 이창용)는 한국-우즈베키스탄 합작 드라마 ‘타슈켄트의 별’의 공동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이와 관련 이창용 대표는 “우즈베키스탄에는 한국 드라마와 케이팝의 인기가 높아 상당히 많은 한류 팬들이 있다. 앞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연결하는 여러 사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타슈켄트의 별’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정부 지원을 통해 현지에서 촬영될 예정이며, 연애 한국 IP TV 및 여러 CIS 국가 OPP 플랫폼을 통한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아시아 27개국의 모델, 패션, 뷰티 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상호 문화 콘텐츠 교류 플랫폼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페이스 오브 아시아’ 국가별 행사와 연계한 네트워크를 통해, 네팔 정부 지원으로 한국과 네팔의 합작 드라마 제작에도 동시 착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여러 아시아 국가들과도 드라마 제작 및 유통을 기획 중이다.우즈넥스는 이를 통해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아시아’ 국가별 행사와 함께 자사 브랜드의 글로벌 홍보 및 TOKEN UNB의 다양한 활용처를 확대할 예정이며, 코탑미디어는 전 세계 한류 드라마 제작 및 해외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우즈넥스와 코탑미디어는 향후 여러 국가들에 드라마 등을 공급하는 유통계약도 체결하고 향후 CIS 국가들에 여러 콘텐츠 관련 사업을 확장할 의향임을 밝혔다.(사진제공: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