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星’ 퍼플레인, 완전 ‘불명’을 뒤집어 놓으셨다...‘슈퍼밴드’ 그 밴드

입력 2020-03-28 11:00
[연예팀] 퍼플레인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퍼플레인(채보훈, 김하진, 양지완, 이나우, 정광현)이 2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는 소식이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봄여름가을겨울 & 빛과 소금’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 퍼플레인은 명품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라이브로 출연진을 감탄케 했다고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한편, 퍼플레인은 JTBC ‘슈퍼밴드’에서 최종 TOP 3를 차지한 밴드다. 보컬 채보훈, 베이시스트 김하진, 기타리스트 양지완, 피아니스트 이나우, 드러머 정광현까지 5인으로 구성됐다.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밴드계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제공: JTBC스튜디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