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사방 전원을 처벌하라

입력 2020-03-25 08:49
수정 2020-03-25 08:51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열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박사' 조주빈을 태운 차량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자 조씨를 규탄하는 여성들과 정치인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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