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금속 제조업체 산업단지 입주 MOU 체결

입력 2020-03-17 11:29
수정 2020-03-17 11:37
전라북도청과 익산시청은 16일 익산시청에서 PSITC LLC와 합자 기업인 저탄소 페로크롬 제조업체인 트라이스톤 코리아, 익산 제3 산업단지 입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헌율 익산시장(왼쪽), 오준표 트라이스톤 코리아 대표(가운데),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오른쪽)이 함께MOU체결을 축하하는 모습

트라이스톤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