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심상정·이낙연 초청토론회

입력 2020-03-16 17:58
수정 2020-03-17 00:18
관훈클럽(총무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사진)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연다. 심 대표 토론회는 18일 오전 10시, 이 위원장 토론회는 19일 오전 10시에 각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모든 참석자에게 마스크를 쓰고 행사에 참석하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