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 잡스러운 유튜브 시작 '불러줘요 잡동산이'

입력 2020-03-15 09:26
수정 2020-03-15 09:28

출중한 랩 실력은 물론,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래퍼 산이가 유튜브 <불러줘요 잡동산이> 리얼리티 콘텐츠를 시작한다.

<불러줘요 잡동산이> 는 ‘산이’의 이름과 ‘잡동사니’ 본 뜻에 의미를 두어 잡다한 일, 별거 아닌 일, 하찮은 일 등 의뢰인들의 다양한 사연을 받아 산이가 직접 그들을 찾아가 잡스러운 일들을 수행하는 에피소드 공개, 더불어 평소 SNS와 본인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온 산이는 이번 유튜브 콘텐츠 <불러줘요 잡동산이> 를 통해 대중과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불러줘요 잡동산이> 는 ‘불러줘요 잡동산이’ 유튜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들의 사연이 담긴 본 컨텐츠는 <불러줘요 잡동산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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