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가 부르는 롱디의 ♥

입력 2020-03-14 11:19
수정 2020-03-14 11:21
[연예팀] 아우라가 신곡 ‘+82 Call me’를 공개한다.일공이팔 측은 “아우라(AOORA)가 신곡 ‘+82 Call me’를 발매한다”고 전했다.‘+82 Call me’는 한국 국적 번호 ‘+82’에서 착안해 롱디 커플의 사랑을 녹여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트렌디한 힙합 비트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아우라는 프로듀싱 팀 ‘트로피캣’으로 활약하고 있는 DJ 겸 프로듀서 프라이데이(FRIDAY)와 함께 작곡,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특히 아우라의 뮤직비디오에는 앞서 티저 이미지를 통해 공개된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인플루언서 12인이 등장,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금일(14일) 정오(12시) 공개.(사진제공: 일공이팔)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