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카리스마 비주얼 담은 ‘컨티뉴어스’ 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

입력 2020-03-04 21:37
[연예팀] 빅톤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빅톤(VICTON)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3일과 4일 자정(0시)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미니 6집 ‘컨티뉴어스(Continuous)’의 두 번째와 세 번째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완전체로 모인 빅톤은 흑백의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두 번째 버전의 포토에서 빅톤 멤버들은 짙은 어둠 속에서 관능적인 무드로 성숙미를 뽐냈다. 한층 밝아진 톤의 세 번째 버전의 포토에서 멤버들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수트 착장을 완벽 소화하며 세련미와 시크함을 발산했다. 타이틀곡 ‘하울링(Howling)’은 지나간 사랑을 바라보며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 댄스곡이다. 빅톤은 남성미와 카리스마 가득한 변화를 시도해 전작 ‘그리운 밤’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빅톤표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빅톤의 미니 6집 ‘컨티뉴어스’는 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사진제공: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