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2000선 무너지며 마감

입력 2020-02-28 16:19
수정 2020-02-28 16: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시장을 지배한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7.88포인트(3.3%) 급락한 1987.01에 장을 마감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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