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Express(에스에프 엑스프레스) 한국 본사, 여의도로 확장 이전

입력 2020-02-26 11:14
수정 2020-02-26 11:16
인천공항 내 HUB 설립, 화성 서비스 센터 오픈 등 영역 확장에 박차



국제 특송 전문 기업 ‘SF Express(에스에프 익스프레스)’가 한국 본사를 여의도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SF Express는 중국 최대 민영 특송 회사로 현재 한국 지사를 포함한 10여 개 국가에 지사를 설립하여 60여 개 국가에 현지화된 전문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인천공항 내 자체 HUB를 설립하며 물류 인프라를 확대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한국 본사 여의도 확장 이전을 필두로 오는 3월과 하반기에는 각각 화성 서비스 센터와 성남 서비스 센터를 오픈함으로써 한국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에도 불구하고 우한을 비롯한 중국 전 지역에 매일 수만 건의 구호물품을 배송 중이며 중국 내에서는 약 100여 편의 자체 화물기를 투입하는 등 중국 최대 특송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보였다.

한편 SF Express Korea는 글로벌 기업들의 국제특송 물류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으며, 한국 크로스 보더 전자상거래 시장 맞춤형 서비스 제공(풀필먼트 서비스, 해상 서비스)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유학생회 프로모션 진행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고객 요구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