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소닉이 2020년형 신제품 ‘초음파식기세척기’인 ‘탑소닉 TSQ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탑소닉 신제품은 세척력이 강력한 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살균과 세척이 매우 우수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만족을 더욱 높혔다.
㈜탑소닉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등 철저한 위생이 필요한 시기에, 탑소닉만의 20년의 기술력 및 품질력 높은 초음파식기세척기 TSQ시리즈를 사용하면 설거지뿐만 아니라 여러 세균 세척까지 가능해 음식점을 방문하는 고객의 건강을 지키고 음식점의 위생 이미지도 높일 수 있으며, 일반 업소용세척기(수압식)보다 전기 및 물 사용량을 줄이고 설거지에 들어가는 인력과 시간 또한 아낄 수 있어 많은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 밝혔다.
㈜탑소닉 관계자는 탑소닉은 ‘초음파세척기 분야에 20년된 국내 장수기업으로 여러 가지 특허기술로 세척력 및 품질력이 뛰어난 제품만을 만들고 있어,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업소가 있는 반면 사용한지 몇 개월 만에 세척력이 떨어져 소비자의 불만 및 초음파식기세척기 분야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검증되지 않은 여러 브랜드도 있다며, 업소용 초음파식기세척기 구입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탑소닉은 관계자는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음파식기세척기 업계를 선도해 나아가고, 국민건강 및 많은 사업장 사장님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개발로 나아가 국가 경제발전에도 힘쓰겠다.” 밝혔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