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식스, ‘심플리 케이팝’서 6인 6색 스타일링-비주얼 자랑

입력 2020-02-22 16:45
수정 2020-02-22 16:46

보이그룹 블랙식스(BLACK6IX)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심을 강타했다.

지난 21일 오후 arirang TV에서 방송된 ‘Simply K-POP’(심플리 케이팝)에 블랙식스가 출연했다.

이날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으로 무대를 꾸민 블랙식스는 6인 6색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물론, 치명적인 표정과 눈빛을 뽐냈다.

특히 블랙식스는 빈틈없는 라이브와 파워풀한 칼군무를 자랑하는 가하면,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보고 듣는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도 선사했다.

블랙식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Nice to meet you’(나이스 투 미트 유)의 모든 곡에 작사와 랩 메이킹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개성 강한 음악 색깔을 구축하는데 힘썼다.

블랙식스는 ‘Call My Name’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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