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굽은 등 펴주는 스트레칭’

입력 2020-02-22 08:00
한경닷컴이 요가강사 이가영를 만나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다.



편하게 앉아준 뒤 두 다리를 안쪽으로 모아준다.


가슴을 활짝 열고 양손을 크게 합장하며 숨쉬기 운동을 해준다.


양손을 뒤로 모아 깍지를 껴준다.

가슴을 활짝 열어 척추를 곧게 펴준 뒤 시선은 바닥을 본다.


양손을 ㄴ자로 만든 뒤 뱉는 숨에 가슴을 활짝 열어준다.


테이블 자세를 취한 뒤 발끝은 세워준다.


팔꿈치로 바닥을 짚어준 상태에서 상체를 쭉 펴준다.


오른팔을 왼쪽 아래로 넣어 최대한 어깨를 바닥에 붙여준다.


반대편 손을 쭉 뻗은 상태에서 머리 위에 올려준다.


해당 자세에서 골반은 바르게 유지해준다.


가슴을 바닥에 붙여준 뒤 상체만 쭉 들어 올려준다.


시선은 천장을 봐준다.


테이블 자세에서 마시는 숨에 등을 오목하게 만들어준다.


시선은 천장을 보며 목은 쭉 늘려준다.


내쉬는 숨에 시선은 배꼽을 바라보며 등은 동그랗게 말아준다.


몸을 뒤로 눕히며 양손은 발바닥을 잡아준다.


허벅지를 앞으로 밀어준 뒤 목에 힘을 뺀 상태에서 호흡한다.


의상협찬 안다르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u5RsAq_Yw1sKG_tGwd5Tw) 계정에서 볼 수 있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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