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복면가왕’ 위키미키 최유정과 김도연이 판정단에 합류한다.
2월2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수성에 성공한 장기 가왕 낭랑18세에 맞설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진다.
판정단으로 ‘대즐 대즐(DAZZLE DAZZLE)’로 컴백한 위키미키의 최유정과 김도연, 방송인 이상민, 발라드 강자 노을의 강균성과 이상곤이 자리해 추리에 힘을 보탠다.
먼저 최유정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첫 예능 나들이로 시선을 모은다. 최유정은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복면 가수들의 정체 추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줘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최유정과 김도연은 상체와 하체가 각각 다르게 움직이는 상하체 분리 댄스에 도전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고 해 눈길을 끈다. 과연 위키미키 메인댄서 최유정과 김도연의 상하체 분리 댄스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 된다.(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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