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다녀간 이마트성수점 휴업

입력 2020-02-20 15:53
수정 2020-02-20 22:42


코로나19 40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임시휴업에 들어간 서울 이마트 성수점 앞에서 자율봉사대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