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교민 334명, 아산시민 환송 받으며 퇴소

입력 2020-02-16 10:50

















































코로나19로 아산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됐던 우한교민 334명을 태운 버스가 16일 오전 아산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을 떠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