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홈트 | 이가영의 올리비아 요가, '본운동 전 필수로 해야 할 스트레칭'

입력 2020-02-15 08:01
한경닷컴이 요가강사 이가영를 만나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다.





골반 넓이로 다리를 벌려준다.



엄지발가락과 뒤꿈치 안쪽에 힘을 주면서 바닥을 꾹 눌러준다.



한쪽 무릎을 굽힌 뒤 상체를 숙이면서 반대쪽 다리는 펴준다.



한쪽 다리를 뒤로 뻗어 준 뒤 발날은 45도 밖으로 틀어준다.



앞쪽에 체중을 실어준 뒤 천천히 다리 짚고 일어나 준다.



양손을 깍지 낀 상태에서 앞으로 쭉 뻗어준다.



시선은 발끝을 봐주고 골반은 바르게 정렬해준다.



양다리에 힘을 준 상태에서 깍지 낀 손을 우측으로 틀어준다.



디딤 발을 바꿔 반대도 똑같이 진행해준다.



발을 골반 넓이로 벌려준 뒤 V자를 만들어준다.



양 무릎에 손을 올려놓은 뒤 어깨를 무릎 쪽으로 쭉 뻗어준다.



어깨는 올라오지 않고 꾹 눌러준다.



양손을 크게 모아 합장하면서 숨쉬기 운동을 해준다.



양손을 깍지 낀 채로 뒤통수를 잡아준 뒤 목덜미를 쭉 늘려준다.



해당 자세에서 머리를 양옆으로 틀어준다.



양팔을 크게 안에서 밖으로 돌리며 어깨를 풀어준다.



의상협찬 안다르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u5RsAq_Yw1sKG_tGwd5Tw) 계정에서 볼 수 있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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