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호텔페어…‘신종 코로나’로 취소된 각종 행사 재개

입력 2020-02-12 17:33
수정 2020-02-13 00:2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했던 코엑스가 12일부터 전시를 재개했다. 이날 ‘2020 호텔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마스크를 낀 채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주최 측은 전시장 출입자들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에어샤워기를 통과하도록 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