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X딘딘, "트와이스 향한 엇갈린 팬심

입력 2020-02-09 21:47
수정 2020-02-09 21:48

문세윤과 딘딘이 트와이스 문제에 대해 일치하는 항의 모습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전북 고창에서 쌍쌍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이심전심 쌍쌍 퀴즈'를 시작했다. '트와이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문세윤은 쯔위, 딘딘은 사나를 외쳤다.

이에 딘딘은 "사나없이 사나 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를 틀린 문세윤은 "트와이스 다 좋아하는데. 이런 문제 안 돼요"라고 말했다. 딘딘은 "올팬을 기만하는 거야"라고 덧붙이며 항의에서 일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세윤은 너무해 댄스를 시전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1박 2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가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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