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 유니버스 코스타이카' 나탈리아 카바잘이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휘재, 정세운, 나탈리아 카바잘, 페이스 랜드만, 뷔락 코럭냐이, 다이아나 햄드가 출연하는 '맨땅에 한국말'은 해외 미인대회 출신 미녀 4인방이 한국에 와서 한글, 문화, 언어 등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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