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시그니처 셀린 '긴장히니까 메롱이 절로'

입력 2020-02-04 19:29
[김치윤 기자] 그룹 시그니처(cignature) 데뷔싱글 ‘눈누난나(NUN NU NAN NA)’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시그니처셀린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시그니처는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 등 7명으로 구성됐다. 데뷔곡 ‘눈누난나’는 아이유, 이효리, 백지영,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작업한 작곡가 KZ와 Nthonius, 비오(B.O.)가 공동프로듀싱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