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메이커, 개인 및 법인 사업자 위한 전문 토탈케어 서비스 제공

입력 2020-01-29 11:02
수정 2020-01-29 11:04


사업을 새로 시작하는 개인 및 법인 사업자는 작게는 인터넷, 정수기 설치부터 크게는 인테리어, 세무서비스까지 알아보아야 할 내용이 산적하다.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인소개, 인터넷검색, 컨설팅업체, 방문 영업사원 등을 통해 사업 시작에 필요한 서비스를 찾게 된다. 하지만 시간, 비용, 사업장의 특징 등의 조건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업체를 선정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계약을 하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계약을 한다거나 혹은 아주 저렴한 가격에 계약을 했다가 심한 경우 사기를 당하는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다.

실제로 인테리어 공사의 경우 사업자가 인테리어를 잘 모른다는 점을 이용해 과도한 공사비를 책정해 피해를 주거나, 저렴한 공사재료를 사용해 부실한 인테리어 결과물을 제공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즈메이커는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자 전문 토탈케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비즈메이커의 토탈케어 플랫폼 서비스는 사업자가 준비해야하는 모든 서비스를 최적의 조건으로 비교분석 해주는 서비스이다.

아울러 최근 많은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과 같은 경영컨설팅 서비스나 마케팅 대행 서비스 등 사업장이 필요로 하는 모든 영역에 대해서도 다양한 업체를 비교해 최적의 서비스를 추천해주고 있다.

비즈메이커의 사업자 전문 토탈케어 플랫폼은 신뢰성, 시간절약, 최저가, 사후관리 4가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초기 및 기존 사업자가 사업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배정된 1:1 전담매니저에게 요청하기만 하면 인테리어, 세무서비스, 마케팅 대행 등 각 서비스에 대해 사업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모두 비교해주고 추천해준다.

비즈메이커 관계자는 “비즈메이커는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에 대한 수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진 전문 인력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배정된 전담매니저들은 항상 고객입장에서의 서비스를 제안하며, 절대로 불필요한 서비스는 제안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당장의 수익 증대보다 고객과의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비즈메이커를 이용해 창업한 한 고기집 사장은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우 정신이 없었다. 인터넷, 정수기, 포스 등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았기에 비즈메이커를 이용했다”며 “비즈메이커를 통해 직접 알아보는 시간을 줄였을 뿐 아니라 최소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즈메이커는 이와 같은 경쟁력으로 2019년에는 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