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이달의 소녀 츄, 사랑스러움으로 '안방극장 매료'

입력 2020-01-27 22:29
수정 2020-01-27 22:30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츄(Chuu)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츄는 27일 방송된 MBC ‘2020 설 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투구 종목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투구 종목에는 이달의 소녀 츄를 비롯해 다이아 정채연, ITZY 예지, 체리블렛 지원, 구구단 세정, 마마무 문별, AOA 혜정, 에이핑크 윤보미가 참가했으며 투구 종목이 지난 방송에서 큰 화제를 모은 만큼 기대가 증폭됐다.

츄는 처음으로 시구에 나선 상황. 포수에게 사인을 보낸 뒤 손가락 하트를 보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 방송 후 ‘시구 하트’라는 키워드로 움짤과 캡처가 온라인상 화제를 일으키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츄'의 이름이 올랐다.

특히 트와이스 다현은 "깨물 하트의 창시자"라며 츄를 소개했으며 ‘깨물 하트’부터 ‘시구 하트’까지 다양한 하트 제스처로 화제를 일으킨 츄는 하트 마스코트임을 입증했다.

또한 츄는 이날 ‘투구’를 통해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반전 파워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으며 시속 76km를 던지며 ‘강속구 MVP’라는 쾌거를 이뤄 한우 세트를 받았다.

한편 츄가 속한 이달의 소녀는 오는 2월 5일 오후 6시 새 앨범 ‘해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소왓’(So What)으로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동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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